요새 심심치 않게 N스크린이란을 말을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우스게소리로 네이버에서 만든 스크린은 아닙니다.  

수학에서 미지수 N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지요?  인터넷과 여러 기기의 발달로 우리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하나의 기기가 

아니라 N개의 기기에서 인터넷이 접속가능한 환경에서 연속적으로 즐길수 있는 환경을 또는 서비스를 N스크린이라고 합니다.

쉽게 이야기를 해서 학교를 가다가 스마트 폰으로 드라마를 보다가 집에가서는 스마트 TV로 뒤에 부분을 이어보고 자기전에 

PC로 나머지 부분을 이어볼수 있는등 기기에 구애받지않고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보는것

뿐만 아니라 동영상에 대한 정보도 언제든지 구할 수 있습니다. 사실 N 스크린 기술은 몇년전부터 나왔지만 요새들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국내 N스크린 서비스는 삼성전자/SK텔레콤의 ‘호핀(hoppin)’을 비롯해, KT의 올레 웹앱 N스크린(서비스 예정), 

LG U+의 ‘슛앤플레이’ 등이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멀티미디어 자료를 클라우드 저장공간에 올리고 그자료를 인터넷이 가능한 기기에서 언제든지 열람해서

보는 방법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N스크린기술을 통해서 여러분의 멀티미더어 라이프를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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